[이머징인디아] 인플레 압력 여전…3월 WPI 상승률 6.89% (상보)

입력 2012-04-16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하 여부에 촉각

인도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통계청은 16일(현지시간) 지난 3월 도매물가지수(WPI)가 전년 동월 대비 6.89% 올랐다고 발표했다.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인 6.65%를 웃돌았다.

인도 통계청은 지난 1월 WPI 상승률은 종전의 6.55%에서 6.89%로 수정했다.

2월 WPI 상승률은 6.95%였다.

지난달 수치가 전월보다는 하락했지만 시장 전망을 뛰어넘으면서 인도중앙은행(RBI)이 긴축완화 행보를 보일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BI는 17일 월례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당초 전문가들은 RBI가 내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출 것으로 내다봤다.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지난 2009년 이후 3년 만에 내리는 것이다.

아눕후티 사하이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불안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RBI가 기준금리 결정에 매우 조심스런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2,000
    • +1.32%
    • 이더리움
    • 3,398,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75%
    • 리플
    • 2,048
    • +0.1%
    • 솔라나
    • 125,000
    • +0.89%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1%
    • 체인링크
    • 13,640
    • +0.29%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