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中 지방정부 부도 사태 없을 것”

입력 2012-04-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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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중국 지방정부가 막대한 부채를 안고 있지만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지방정부 부채규모는 지난 2010년 말 기준 1조7000억달러로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21%에 달했다.

S&P는 “중국 지방정부는 세수증가율 둔화 등으로 압박을 받을 것”이라며 “그러나 중앙정부의 지원 등으로 지방정부가 이자를 지불하거나 재융자를 받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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