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안철수 쪽에서 한번 만나자 오퍼 받았다”

입력 2012-04-16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16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대권 출마설에 대해 “안 교수에게 직접 연락을 받지 않았지만, 안 교수를 돕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박지원도 한번 만나보자 그러한 오퍼(제의)는 몇 번 받아본 적이 있다”고 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BBS라디오에서 “정치권이라는 것은 한번이라도 말 나오면 자기가 좀 튀겨서 얘기할 수 있는 건데 그 내용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제가 지금 안 교수를 만나서 딱히 드릴 말씀이 없더라구요”라며 “기회가 되면 한번 만나겠다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박 최고위원은 안 교수가 입당하지 않고 ‘포럼’등을 통해 독자적 세 규합에 나서는 데 대해 “정치를 할려면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리고 정치를 하려면 메인 스트림, 본류에 들어가서 하는 것이 좋다”며 “민주당에 들어와서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경쟁을 하면서 몸집을 키워나가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에 들어가서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겠는가’란 질문엔 “당연히 보장된다”고 답했다.

한편 총선 패배로 인해 당내 조기 대선 체제 움직임이 보이는 가운데 박 최고위원은 “몇 사람의 잠룡들이 함께 경쟁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직접 뛰어드실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엔 “저도 한번 할까요”라고 되물으며 웃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56,000
    • +0.8%
    • 이더리움
    • 3,613,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347,200
    • +0%
    • 리플
    • 1,969
    • +4.68%
    • 솔라나
    • 152,800
    • +2.21%
    • 에이다
    • 312
    • +4.7%
    • 트론
    • 463
    • -0.86%
    • 스텔라루멘
    • 275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41%
    • 체인링크
    • 17,070
    • +3.39%
    • 샌드박스
    • 51.99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