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라이 아들 종적 감춰…美 망명 신청설

입력 2012-04-16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시라이 아들인 보과과(24세)가 미국 하버드대 근처의 자신의 아파트를 떠나 모처로 잠적했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보과과는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공공정책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었다.

그는 지난 12일 밤 자신의 아파트를 떠났다고 WSJ는 전했다.

텔레그래프와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은 보과과가 잠적 당시 미국 사법당국 관계자의 호위를 받았다고 보도하는 등 미국 망명 신청설에 무게를 뒀다.

보시라이와 부인인 구카이라이가 영국인 사업가 닐 헤이우드 살해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어 신변의 위협을 느낀 보과과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보과과의 잠적과 FBI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다.

한 소식통은 “보과과는 아파트를 떠날 당시 겁에 질린 모습은 아니었지만 매우 불안해 했다”라고 말했다.

미국이 보과과의 망명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미중관계의 새로운 갈등 소지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90,000
    • +0.47%
    • 이더리움
    • 3,605,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47,200
    • +0.26%
    • 리플
    • 1,956
    • +2.84%
    • 솔라나
    • 152,000
    • -1.3%
    • 에이다
    • 314
    • +3.63%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1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180
    • +2.51%
    • 샌드박스
    • 52.21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