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전자책 가격 인하 검토

입력 2012-04-13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이 전자책 가격을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아마존이 전자책 가격을 인하하는 시기와 인하폭 등 세부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아마존이 판매하는 전자책 가격 대부분은 9.99달러다.

전자책 가격 인하 검토는 미국 법무부가 전일 애플과 2개 대형출판사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이후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법무부는 당초 5개 출판사를 고소했으나 사이먼앤슈스터와 해치트북그룹, 하퍼콜린스 등 3개 출판사는 고소 제기 직후 바로 합의해 펭귄그룹과 맥밀란 등 2곳 만이 애플과 더불어 재판을 받을 전망이다.

아마존이 전자책 가격을 인하할 경우 종이책 출판업계와 오프라인 서점이 더욱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81,000
    • +4.19%
    • 이더리움
    • 3,165,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2.85%
    • 리플
    • 2,093
    • +3.92%
    • 솔라나
    • 133,200
    • +5.97%
    • 에이다
    • 402
    • +5.24%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1.98%
    • 체인링크
    • 13,770
    • +4.79%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