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돈 때문에 이혼? 남편에게 기사 막아달라 부탁했는데…"

입력 2012-04-10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하가')
배우 신은경이 이혼과 관련한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은경은 9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한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사업이 망해 빚이 있었지만 돈 때문이었다면 이혼 안 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신은경은 "남편이 내 인감도장을 허락 없이 사용한 것은 괜찮다. 내가 그 입장이었어도 가족이면 이해해주겠지 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의 부도 전에 이미 출연이 확정된 드라마가 있었는데 (부도로) '신은경이 돈을 떼먹고 도망갔다'는 기사가 났다"며 "드라마 제작진이 발칵 뒤집혀서 남편에게 그 기사 좀 막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안 막아줬다"고 전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남편이 나를 버렸구나 그런 섭섭함이 있었냐?"고 질문했다.

신은경은 "원망이 좀 있었는데, 남편으로서 실망한 게 아니다. 소속사 대표로서 날 지켜주지 않은 것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7,000
    • +0.68%
    • 이더리움
    • 2,660,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61%
    • 리플
    • 1,517
    • -1.04%
    • 솔라나
    • 105,300
    • +0.67%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44%
    • 체인링크
    • 11,640
    • +0%
    • 샌드박스
    • 59.8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