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 “불법행위 대부업체, 세무조사”

입력 2012-04-09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대검찰청에 관계부처 합동 ‘특별대책반’ 설치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9일 “불법행위가 발견된 대부업체는 강력히 처벌하고 세무조사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경찰청·지방자체단체·금융감독원 등에 불법 사금융 피해에 대한 전국적인 피해신고 센터를 설치하고 대표 신고전화번호 등을 통해 일제 신고 접수를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대검청에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특별대책반’을 설치해 민생금융범죄 단속을 총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불법 고금리, 대출사기, 보이스피싱 등 불법 유형별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죄 척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불법 사금융 수요를 제도권 금융으로 유도한다는 방안이다. 김 위원장은 “미소금융·전환대출 확대 등을 통해 서민들의 불법 사금융 수요를 제도권으로 흡수하는 노력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며 “미소금융의 전통시장 상인 소액대출을 올해 700억원까지 확대하고 청년·대학생에 대한 고금리 전환대출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1,000
    • +0.66%
    • 이더리움
    • 2,65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28%
    • 리플
    • 1,516
    • -1.11%
    • 솔라나
    • 105,200
    • +0.57%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44%
    • 체인링크
    • 11,660
    • +0.17%
    • 샌드박스
    • 59.8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