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美 지표 부진·스페인 불안…하락

입력 2012-04-04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제조업 지표의 부진과 스페인 경제에 대한 불안이 커진 것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1.07% 하락한 264.29를을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36.55포인트(0.62%) 떨어진 5838.34로, 독일 DAX30지수는 74.37포인트(1.05%) 내린 6982.28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56.13포인트(1.62%) 밀린 3406.78로 장을 마쳤다.

미국 상무부가 집계한 지난 2월 공장주문은 전월 대비 1.3% 늘어나 전월의 1.1% 하락보다는 개선됐다.

그러나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인 1.5% 증가를 밑돌았다.

스페인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전월보다 3만8769명 늘어난 475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실업자 수는 8개월째 증가세를 나타냈다.

스페인은 청년층의 절반 이상이 실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전일 대비 10bp(bp=0.01%) 오른 5.45%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92,000
    • -1.19%
    • 이더리움
    • 2,89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08%
    • 리플
    • 1,999
    • -0.55%
    • 솔라나
    • 122,100
    • -1.93%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2.35%
    • 체인링크
    • 12,790
    • -1.16%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