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압수 미술품, 홍콩서 경매로 팔려

입력 2012-04-03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파산한 부산저축은행에서 압수된 미술품 10점이 홍콩의 경매장에 등장해 2백40만달러(한화 26억9000여만원)에 낙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서 판매된 그림은 중국 유명 화가 쩡판즈, 장샤오강과 미국인 화가 줄리언 슈나벨 등 중국과 서양 현대 화가의 작품들이다.

지난해 7조원이 넘는 불법대출, 분식회계, 기타 영업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부산저축은행의 은닉 재산 가운데 한국예금보험공사가 압수한 물품 가운데 일부다.

압수된 미술품의 판매를 담당한 서울 옥션측은 부산저축은행을 비롯해 작년에 파산한 다른 저축은행에서 압수한 500만 달러 상당의 미술품 81점이 추가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6,000
    • +0.86%
    • 이더리움
    • 2,659,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41%
    • 리플
    • 1,516
    • -0.92%
    • 솔라나
    • 105,400
    • +0.86%
    • 에이다
    • 275
    • -0.36%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77%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97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