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현장] 박요찬 “나는 좀 더 건강하고 젊은 보수”

입력 2012-04-01 2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11 총선 경기 의왕과천에 출마하는 박요찬 새누리당 후보의 첫 과제는 안상수 전 대표의 색깔에서 벗어나기다. 박 후보는 검사시보 시절부터 안 전 대표와 인연을 맺어 안상수 키드로 불린다. 박 후보는 1일 과천 성당 앞 유세 현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요구하는 지역민에게 “나는 좀 더 건강하고 젊은 보수”라며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정치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시민들이 싸움만 하는 정당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는 점에 통감한다는 입장이다. 박 후보는 정당 심판론과 같은 이념 구도보다 참신한 인물이 정치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 후보는 “투쟁의 정치, 이념의 정치는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며“민주당 의원이 상정한 레저세 반토막 법안을 막는 등 민생 현안이 산적하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의 현수막에‘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습니다’로 적은 것도 민생 현안 해결을 최우선적으로 하자는 취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박 후보는 경쟁자 송호창 민주통합당 후보가 이번 선거를 투쟁과 이념의 정치로 몰고 가는 것을 경계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송 후보와 나를 정당 구도로 이해하기 쉽다”며 “하지만 나는 생활 정치를 해야한다는 게 소신”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51,000
    • +0.78%
    • 이더리움
    • 3,614,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48,500
    • +0.72%
    • 리플
    • 1,956
    • +3.27%
    • 솔라나
    • 152,600
    • +0.07%
    • 에이다
    • 311
    • +3.32%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70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21%
    • 체인링크
    • 17,250
    • +3.48%
    • 샌드박스
    • 52.33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