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현장] “김한길 후보님은 두 번 하면 다 잘하세요.”

입력 2012-03-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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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한길 후보님은 두 번째 하시면 다 잘하세요. 결혼도 두 번째로 하시니 잘하시고.” (추미애 민주통합당 후보, 28일 자당 김한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사실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김한길 민주통합당 후보, 서울 광진갑 출마의 변을 전하며)

“해병대 훈련만큼 힘들다. (해병대) 안 가봤지만 힘들다.” (전재희 새누리당 후보, ‘선거운동이 힘들겠다’는 질문에)

“MB정부 아바타, 친이계 거목과 맞붙고 싶다고 당에 요구했다.” (이언주 민주통합당 후보, 전재희 새누리당 후보와의 일전에 대해)

“정몽준도 1표, 정몽구도 1표, 노동자도 1표.”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울산 야권연대 공동선거대책위 출범식에서)

“성추문?… 터무니없는 주장.” (김태기 새누리당 후보, ‘껄끄러운 질문을 던지려 한다’는 취재진 말에)

“(선거운동용) 승합차가 사무실.” (신경민 민주통합당 후보, 선거운동 강행군에)

“이론 배경 인용은 다른 논문보다 조금 더 있었다. 인정은 한다.” (문대성 새누리당 후보, 논문 표절 의혹에)

“이번 민주당 공천은 친노, 486이 주동한 사술(詐術)... 당 대표를 지낸 사람에게 경선 기회도 주지 않았다.” (한광옥 정통민주당 후보, 민주당 탈당 배경을 밝히며)

“(유권자의 정부여당에 대한 불만이) 여기까지 차 있다. 터지기 일보 직전.” (유기홍 민주통합당 후보, 자신의 목젖을 가리키며)

“MB정권은 민생파탄과 정의 실종, 두 가지로 요약된다.” (박영선 민주통합당 후보, ‘정권심판론’을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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