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휘발유값 갤런당 5달러 육박…시카고 4.67달러로 최고

입력 2012-03-29 0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카고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미국 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카고 폭스뉴스 등은 28일(현지시간) 전날 시카고 지역의 자동차용 무연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갤런당(약 3.8ℓ) 4.67달러(약 5300원)로 미 전역에서 가장 높았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전미 휘발유 평균가는 3.89달러, 28일에는 3.90달러로 하룻새 10센트(약 100원)가 더 올랐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이 같은 휘발유 가격 고공행진이 중동지역의 불안정한 정세, 아시아권의 수요 증가, 여름용 휘발유 제조에 필요한 높은 비용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CBS 방송은 시카고 지역 일부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88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지난 해 같은 기간 시카고 지역 평균가는 3.95달러, 전미 평균가는 3.57달러였다.

휘발유 평균 가격이 4달러를 넘어선 곳은 알래스카,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하와이, 일리노이, 인디애나, 미시간, 뉴욕, 오리건, 워싱턴 주 등이다.

도시별로는 시카고에 이어 캘리포니아 주 산타바바라, 하와이 호놀룰루 지역 휘발유 가격이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이 가장 싼 곳은 와이오밍 주로 갤런당 평균 3.51달러(약 4000원)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오늘 개최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30,000
    • +1.52%
    • 이더리움
    • 3,641,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3.91%
    • 리플
    • 1,942
    • +3.3%
    • 솔라나
    • 152,500
    • +3.32%
    • 에이다
    • 317
    • +4.97%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72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52%
    • 체인링크
    • 17,320
    • +5.67%
    • 샌드박스
    • 54.5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