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유럽시장 공략 본격화

입력 2012-03-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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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냉난방 전시회 ‘MCE 2012’ 참가

▲콘덴싱 멀티제어시스템을 구현한 경동나비엔엔 MCE2012 부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의 본고장인 유럽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경동나비엔 27~30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MCE(Mostra Convegno Expocomfort)2012’에 참가해 차세대 녹색에너지기기를 대거 전시하는 등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MCE 2012’ 는 냉난방 및 공조, 신재생에너지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럽 최고 규모의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 3회 연속 참가하고 있는 경동나비엔은 지난 20 여년의 콘덴싱 노하우가 녹아있는 차별화된 콘덴싱보일러 및 온수기를 주축으로 환기시스템, 비디오폰, 각방시스템 등 생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유럽 및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차세대 녹색에너지 기기로 주목받고 있는 스털링엔진 및 연료전지 m-CHP의 개발 수준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009년 스털링엔진 m-CHP, 2011년 건물용 SOFC 시스템 개발 관련 국책과제의 총괄 주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동나비엔은 동유럽 지역에 수출을 시작으로 최근 영국 및 스페인 등 유럽 중심 국가에 콘덴싱보일러를 공급하고 있다. 아일랜드 등 주변국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등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지난 1992년 업계 최초로 중국 시장에 보일러를 수출하며 포문을 연 경동나비엔은 미주, 러시아,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30 여개국에 수출에 성공한 결과 2011년 상반기 기준 국내 보일러 및 가스온수기 전체 수출액의 73%를 점유하며 21년 연속 보일러 업계 수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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