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 중기 적합업종 연중 상시 접수 체제로 전환

입력 2012-03-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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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조업분야 신청 받아…4월4일 적합업종 설명회 개최

앞으로 중소기업 적합업종 접수 체제가 일부 변경되고 신청 요건이 강화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신청 접수를 일관접수에서 상시접수 체제로 바꾸고 26일부터 제조업분야에 대한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에는 일정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었던 것이 오늘부터 연중 수시로 접수 가능하다.

이번 제조업분야의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이 가입된 협·단체 및 조합이거나 단체가 없는 경우 동일한 제품을 제조하는 1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참여해야 한다. 기존에는 5개 업체 이상만 연명하면 신청이 가능했다.

신청대상 품목의 범위는 대기업의 진입으로 중소기업과 갈등이 있거나 진입이 임박해 갈등이 예상되는 제조업 분야의 품목(표준산업분류상의 제조업)으로 제한된다.

적합업종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반성장위원회 홈페이지(www.winwingrowth.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동반성장위는 4월4일 오후 3시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2층에서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조업 신청접수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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