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 美캘리포니아주 경선 승리할 듯…지지율 42%

입력 2012-03-26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위 샌토럼, 23%에 그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는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미국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던캘리포니아대(USC)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캘리포니아주에 등록한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공동 설문 조사에서 롬니 전 주지사는 42%의 지지를 얻었다고 LA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위에 오른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23%의 지지율을 얻는 데 그쳐 롬니에 크게 뒤쳐졌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12%, 론 폴 하원의원은 10%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는 11월 대통령 선거 뿐 아니라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도 가장 많은 대의원이 걸려 있다.

한편 롬니 전 주지사를 비롯한 공화당 경선 주자들은 캘리포니아주 대통령 선거 본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적수가 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롬니 전 주지사가 공화당 후보로 나설 경우 오바마 대통령을 찍겠다는 유권자가 57%에 이르러 36%에 그친 롬니 전 주지사를 크게 앞섰다.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나설 경우 오바마 대통령에게 표를 던지겠다는 유권자는 61%로 늘어났다.

샌토럼이 본선에서 받을 수 있는 표는 32%에 불과했다.

깅리치 전 의장과의 가상 대결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62%의 압도적 지지를 확인했다.

깅리치의 지지율은 30%에 그쳤다.

캘리포니아주 유권자들은 지난번 대통령 선거 때도 오바마 대통령에게 몰표를 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84,000
    • +0.54%
    • 이더리움
    • 2,706,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12%
    • 리플
    • 1,490
    • -1.32%
    • 솔라나
    • 104,200
    • -0.76%
    • 에이다
    • 271
    • -2.17%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70
    • +2.1%
    • 체인링크
    • 11,570
    • -0.34%
    • 샌드박스
    • 58.42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