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현장]박근혜 “대구, 첨단산업으로 활성화”

입력 2012-03-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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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되어 있는 대구경제를 첨단산업으로 활성화시켜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우리 젊은이들도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은 23일 4·11 총선 지원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대구 서문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환을 들으면서 민심잡기에 주력했다.

이후 고객지원센터를 찾아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재래시장 여러분들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다”며 “당에서 그동안 여러 가지 정책들을 내놨다. 반드시 실천을 해서 재래시장이 활성화되고 서민들의 생활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꼭 드린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당의 최우선 가치가 다른 게 아니고 국민의 행복”이라며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한 약속들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 돈독한 신뢰를 형성하고 국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데 모든 것을 다 바치려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카드 수수료 문제와 관련해 “좋은 정책이 나올까 연구를 많이 한 결과, 일반가맹점은 2%대, 재래시장은 1.6% 안팎으로 해서 더 올리지 못하도록 했다”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박 위원자은 전날인 22일에 이어 또 다시 재래시장 보호 의지를 보였다. 그는 “재래시장이 경쟁력을 확보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SSM의) 진출을 규제하는 법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국회는 끝났기 때문에 다음에 통과시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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