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예술가 옹호 "함부로 발로 찰 연탄재 아냐"

입력 2012-03-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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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미화가 예술가들을 옹호했다.

23일 개그맨 김미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네 사람의 만화가들과 지난 4년을 기억하자며 ‘기억하라’ 북콘서트를 함께 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거기서 새삼 또 느낀 거지만 예술가 들은 착해빠졌습니다. 바보처럼 그렇게 순수한 사람들이 예술 하는 사람들 입니다. 함부로 발로 찰 연탄재가 아닌”이라는 뼈 있는 말로 예술가들을 옹호했다.

지난 22일 김미화의 사회로 ‘기억하라’는 제목의 북 콘서트가 열렸다. ‘기억하라’는 시사만화로 엮은 ‘MB 정권 4년의 현대사’다. 이 책은 지난 이명박 정권 4년간의 역사를 시사만화로 풀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시사만화가 프레시안의 손문상 화백, 한겨레의 장봉군 화백, 경향신문의 김용민 화백, 노컷뉴스의 권범철 화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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