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ure, 중소·중견기업 생산현장 일일체험 실시

입력 2012-03-22 1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우리나라 수출의 역군인 중소·중견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생산현장 일일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소중견기업사업부장 등 직원 10여명은 충북 보은군 소재 김치 제조업체 진미를 방문해 절임과 세척, 속넣기 공정 등 김치 제조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 참가자는 “요즘은 주로 서류를 통해 일처리가 이뤄지다보니 현장에서 고객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늘 아쉬웠는데,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中企와 K-sure간 수출확대라는 목적을 향해 뗄래야 뗄 수 없는 한 배를 탄 느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진미 유민 대표이사는 “2006년 설립한지 1년이 채 안된 시기에 경험과 업력이 일천한 소규모 기업을 위해 선뜻 지원해 주겠다고 나서는 금융기관이 없던 차에 K-sure가 수출신용보증으로 생산자금을 지원해 줌으로써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현장에서 고객의 애로사항을 듣고 직접 일손까지 거들어 준 K-sure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K-sure 직원들은 오는 28일에도 PC를 제조·수출하는 서울 가산동 소재 중견기업 모뉴엘을 방문한다. 자금이 부족한 중소 수출기업이 K-sure의 보증서 또는 보험증권을 담보로 수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하는 수출채권 네고(Nego) 지원 현장을 체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95,000
    • +2.11%
    • 이더리움
    • 3,221,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44%
    • 리플
    • 2,129
    • +2.7%
    • 솔라나
    • 136,000
    • +4.7%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2.98%
    • 체인링크
    • 13,960
    • +3.7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