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대비 우편물 비상소통체제 돌입

입력 2012-03-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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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우편물의 완벽한 소통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11일까지 20일간을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소통체제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부재자신고 우편물, 투표 안내문, 정당 홍보물 등 우편물이 약 2670만통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우정사업본부는 이에 따라 본부와 9개 지방우정청, 우편집중국, 시·군 우체국 등 전국 257곳에 ‘선거우편물 특별 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매일 소통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 우편물 소통에 필요한 차량을 확보하고 소통 상황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투입하는 등 우편물 소통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안전하고 정확하게 우편물을 소통시킬 예정이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부재자신고기간(23~27일) 중 우편으로 부재자 신고서를 발송할 경우 배달 소요기간을 고려해 마감전일(26일)까지 접수해줄 것과 배달된 선거우편물에 대한 빠른 수령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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