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美 원전 운영사와 MOU 체결

입력 2012-03-21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22일 미국 최대 원전 운영업체인 엑슬론(Exelon)사와 서로의 경영자원을 공유하고 기술개발 및 혁신의 가속화, 더욱 안전한 원전을 건설·운영하는 방안을 공동 마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종신 한수원 사장은 “이번 두 회사의 MOU 체결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세계 3위의 원자력 발전 회사인 엑슬론은 원자력, 화력, 수력, 전력 판매 등 전력산업 전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3.3%의 원전 이용률을 달성했으며, 미국내 최고의 원전 운영회사로 평가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50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