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 주총서 대부분 반대의견 ‘없음’

입력 2012-03-21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도 기관투자자 대부분이 주주총회에서 반대의견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들의 주주총회 마무리를 앞두고 지난 16일까지 공시된 집합투자업자 등의 의결권 행사 공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반대 의견 행사는 0.39%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0.16%포인트 상승한 것이지만 아직도 1000건 중에 반대 의견이 4건에도 못 미치는 극소수였다. 중립의견 비율은 1.53%로 작년보다 0.47%포인트 늘었다.

주총 안건에 대해 찬성한 비율은 97.50%(9695건)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대의사 표시 안건은 사외이사선임(15건)이 가장 많았고 감사선임(9건), 이사선임(4건) 등 임원의 임면 관련사항이 많았다.

개별 기관별로는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이 S-Oil, 녹십자, 현대모비스의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 총 7개사의 10개 안건에 반대했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삼천리의 이사 액면분할 등 6개 안건에 반대했다.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은 집합투자업자는 전체 83개사 중 10개사였다.

이 가운데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은 상장법인 37개사에 대해 '불행사'의견을 표시했고,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6개사, 하나생명보험 5개사 등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8,000
    • +2.8%
    • 이더리움
    • 3,256,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382,900
    • +2.71%
    • 리플
    • 1,769
    • +3.09%
    • 솔라나
    • 129,100
    • +2.95%
    • 에이다
    • 266
    • +3.5%
    • 트론
    • 429
    • -0.92%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73%
    • 체인링크
    • 15,520
    • +3.33%
    • 샌드박스
    • 60.71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