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현장] 경남 지원 나선 박근혜, 무소속 바람 차단

입력 2012-03-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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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경상남도 진주와 창원을 방문했다. 4·11 총선 지원 성격인 동시에 무소속바람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 위원장은 이날 진주갑에 전략공천된 박대출 후보의 현판식에 참석한 뒤 중앙유등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유세에 나섰다.

박 위원장은 지난달 24일 부산을 방문한 이래 연일 지역 순회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인 19일에는 인천을 방문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같은 행보와 관련해 박 위원장 측 관계자는 “이번 박 위원장의 방문의 목적은 민생탐방과 후보격려, 감동인물찾기로 볼 수 있다”며 “여기에 지역순방차원의 지지유세와 함께 무소속바람 차단에 나선 것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내주 대구, 경북, 전남 중 한 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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