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뽑고 싶은 신입사원 스펙은?

입력 2012-03-20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에서 뽑고 싶은 신입사원의 스펙이 공개됐다.

20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185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시 기대하는 스펙'을 조사한 결과 기업 중 85.9%가 학력제한을 원하고 있었으며 ‘초대졸 이상’(37.1%)과 ‘대졸 이상’(35.2%)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졸 이상’은 27%였다.

기업 10곳 중 8곳(77.8%)에서 지원분야 관련 전공자를 원했다. 이들 기업 중 36.1%는 ‘해당 전공자만’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학점을 보는 기업은 64.3%로 평균 3.2점(4.5점 만점) 이상인 지원자를 뽑고 싶어 했다.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 필수 스펙으로 꼽으며 준비하는 영어성적은 36.2%의 기업이 기대하고 있었다.

‘TOEIC 등 공인영어성적’을 보는 기업은 68.7%(복수응답)로 기대하는 최저 점수는 평균 685점으로 집계됐다. 43.3%는 ‘토익 스피킹/OPIC 등 공인영어회화성적’을 보고 있었으며 토익스피킹 기준으로 최저 ‘Level 5 이상’(34.5%)을 희망하는 기업이 가장 많았다. 다음은 ‘Level 6 이상’(27.6%), ‘Level 7 이상’(24.1%) 등의 순이었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응답 기업의 65.9%가 ‘자격증 소지자’를 선호하고 있었다. 종류별로는 ‘전공 관련 자격증’(69.7%, 복수응답), ‘사무 관련 자격증’(20.5%), ‘IT 관련 자격증’(9.8%) 등이 있었다.

이외에도 ‘직무 경험’(65.9%, 복수응답), ‘인턴’(14.6%), ‘어학연수 등 해외경험’(13.5%), ‘봉사활동’(9.7%), ‘아르바이트’(5.4%) 등의 경험을 갖춘 신입 지원자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34,000
    • +1.79%
    • 이더리움
    • 3,480,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98%
    • 리플
    • 2,135
    • +1.23%
    • 솔라나
    • 128,700
    • +1.98%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54%
    • 체인링크
    • 14,050
    • +1.9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