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용산역 폭파 협박 "재미있어서"

입력 2012-03-19 0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역과 용산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김모(30)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12분께 철도 고객센터에 전화해 "오후 10시까지 서울역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고 협박하고, 이틀 뒤인 18일 오전 11시48분께 다시 전화를 걸어 "100억을 용산역에 가져오지 않으면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과 폭발물 탐지견, 소방관 등이 출동해 시민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재미를 느꼈다"고 범행 동기를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씨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9차례에 걸쳐 열차와 항공기 폭파 협박을 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23,000
    • +2.64%
    • 이더리움
    • 3,251,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387,600
    • +4.62%
    • 리플
    • 1,772
    • +2.84%
    • 솔라나
    • 130,000
    • +3.92%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28
    • -0.93%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4.19%
    • 체인링크
    • 15,590
    • +4.28%
    • 샌드박스
    • 61.25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