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광명성 3호, 위성발사일 뿐 문제 없다"

입력 2012-03-18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선중앙통신 "규정지켰고 해외 전문가들 초청의사도 밝혔다" 주장

북한이 '광명성 3호' 로켓 발사를 우려하는 한국, 미국 ,일본 등에 불편한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다음달 15일 김일성 생일 전후로 로켓을 쏘아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18일 `광명성 3호' 발사계획과 관련한 주변국의 우려와 비난에 대해 "광명성3호 발사는 우주공간의 평화적 개발 및 이용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광명성 3호' 발사 계획과 관련한 논평을 통해 "반공화국 압살정책의 전형적인 발로로서 우리의 평화적 우주이용 권리를 부정하고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비열한 행위"라며 "과학연구와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위성발사는 특정 국가의 독점물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앞서 2차례 진행한 위성발사 시에도 국제적 규정과 관례를 원만히 지켰고, 이번 발사와 관련해서도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광명성 3호 발사와 관련해서는 "국제적 규정과 절차에 따라 해당한 국제기구들에 필요한 자료를 통보했으며 다른 나라들의 전문가들과 기자들을 발사현장에 초청하려는 의사도 표시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논평은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로 계획된 북한의 위성발사만 '미사일위협' '도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 등으로 비난하는 것은 명백히 인공위성 제작과 발사문제에 대한 '이중잣대'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광명성 3호' 발사 전날 외국의 전문가와 기자들을 초청해 발사 실황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80,000
    • +3.2%
    • 이더리움
    • 3,255,000
    • +5.34%
    • 비트코인 캐시
    • 377,500
    • +2.28%
    • 리플
    • 1,755
    • +2.15%
    • 솔라나
    • 128,800
    • +3.04%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38%
    • 체인링크
    • 15,480
    • +4.31%
    • 샌드박스
    • 60.6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