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 부산發(발) 영화 업그레이드 후원

입력 2012-03-16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영상위원회가 부산지역 영화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섰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부산지역 영화 기획·개발 인큐베이팅 사업’은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감독 및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시나리오 개발을 통한 지역의 영화제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한국영화계 대표 작가 혹은 프로듀서가 책임 멘토로 참가해 지역 창작자들과 함께 시나리오 개발 및 영화제작을 위한 사전준비를 진행한다.

지난해 지역 단위 영상위원회에서는 최초로 실시된 영화 기획·개발비 지원 사업도 올해 예산액을 6000만원 증액하며 지원편수를 늘린다. 영화 기획-개발비 지원 사업은 우수 한국영화의 기획을 부산이 선점하여 제작 및 촬영까지 부산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효과와 함께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7편에서 10편으로 지원편수를 늘리고 지원금도 편당 최대 4000만원까지 작품의 개발규모 및 단계에 따라 차등지원 한다.

여기에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과 ‘아시아필름마켓 BFC피칭’행사를 올해 처음 마련해 기획개발비 지원뿐 아니라 영화화를 위한 제작 및 투자 매칭 기회까지 제공하게 된다. 부산지역 영화-기획 개발 인큐베이팅 지원작 및 영화 기획-개발비 지원 사업 1단계 지원작 중 최대 6편을 선정해 ‘아시아 필름마켓 BFC피칭’ 에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부산소재 감독 및 제작사를 대상으로 하는 부산지역 장편극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편당 최소 5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며 총 2억 원의 예산에 한해 2~3편의 지원작을 선정한다.

신청 및 접수마감은 다음 달 11일까지로 자세한 모집요강과 응모요령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bfc.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 051-7200-301 지원사업 담당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 신세계 강남 vs 롯데 잠실...‘명품·F&B’가 1등 백화점 승패 가른다[2026 유통 맞수]
  • ‘성공하면 조 단위’…ADC 기술수출 성과에 전통 제약사들 눈독
  • 혼자 살아도 든든하게… 쓰고, 벌고, 지키는 '3중 머니플랜' [나혼산 1000만 시대]
  •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구리 ETF도 뛴다
  • 서울의 얼굴이 바뀐다…터미널·철도·도로 ‘대수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①-1]
  • [AI 코인패밀리 만평] 두쫀쿠 탈을 쓴 소면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1: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258,000
    • +4.26%
    • 이더리움
    • 4,897,000
    • +7.01%
    • 비트코인 캐시
    • 907,500
    • -1.57%
    • 리플
    • 3,198
    • +5.61%
    • 솔라나
    • 214,100
    • +4.8%
    • 에이다
    • 621
    • +8.95%
    • 트론
    • 447
    • +1.13%
    • 스텔라루멘
    • 356
    • +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10
    • +4.5%
    • 체인링크
    • 20,700
    • +7.09%
    • 샌드박스
    • 187
    • +1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