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 윤현준 PD "신화 10번 이상 설득해 방송 이뤄졌다"

입력 2012-03-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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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photoeran@)
1세대 아이돌 신화가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신화는 1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신화방송’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신화방송’은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을 연출했던 윤현준 PD가 신화 6명의 멤버와 함께 한다.

이날 윤현준 PD는 “‘신화방송’은 신화 6명이 말 그대로 만드는 방송이다. 채널 무한대란 포맷 안에서 매주 다른 채널을 방송하는 콘셉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가령 스포츠 채널 콘셉트면 멤버들이 선수가 돼 시합을 벌이는 콘셉트다. 무수한 채널들을 만들어 가면서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작진은 신화 6명의 멤버들을 어떻게 함께 하게 된 걸까?

윤 PD는 “삼고초려했다. 실은 10번 이상 설득해서 성사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방송은 멤버마다 다양한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 6명이 뭉치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그 매력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JTBC‘신화방송’은 매주 토요일 9시 55분 방영되며 오는 17일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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