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연구·전문분야 특급 인재 확대

입력 2012-03-15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세계 최고의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역량과 성과가 뛰어난 연구개발 및 전문직군 부장을 특급 대우하는 ‘연구·전문위원(Research/Functional Fellow)’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LG전자는 14일 서울 양재동 소재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각 사업본부장과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승권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연구·전문위원 임명식’을 개최했다.

올해 LG전자는 여성인재 2명을 포함해 총 34명의 연구·전문위원을 선발했다. 2009년부터 해당 직무 분야의 전문성, 성과와 보유역량의 전략적 중요도를 감안해 매년 연구·전문위원을 선발해온 이래 역대 최대 인원이다.

특히 올해는 소프트웨어, 금형, 상품기획 등 제품 리더십 확보와 체계적인 미래준비를 위한 핵심 분야에서 집중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연구개발(R&D)직군은 연구위원으로, 연구개발 이외 전문직군은 전문위원으로 선정된다.

LG전자는 연구·전문위원에게 임원에 준하는 복리후생 및 보상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매 3년 단위로 성과를 검증 받아 성과와 역량이 탁월한 경우 정년을 보장하고 해당 직무에 장기적으로 꼭 필요한 인재라고 판단되면 정년을 넘어서까지도 근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수 인재는 전무급 ‘수석 연구·전문위원’으로 승진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안승권 사장은 “제품 리더십 확보와 체계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 R&D를 비롯한 핵심분야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73,000
    • -0.16%
    • 이더리움
    • 3,462,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
    • 리플
    • 2,125
    • -0.14%
    • 솔라나
    • 128,300
    • -0.31%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98
    • +2.05%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8%
    • 체인링크
    • 13,810
    • -0.79%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