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슬림, 온라인TV 사업 진출

입력 2012-03-13 0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과 ‘오라TV’ 창업

세계 최고 부호로 꼽히는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온라인 TV사업에 뛰어든다.

슬림과 미국 유명 TV토크쇼 진행자였던 래리 킹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웹기반의 TV를 대상으로 고품질의 비디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오라TV를 설립했다고 12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오라(Ora)는 이탈리아어로 ‘지금’이라는 뜻이다.

오라TV는 뉴스코프에서 디지털 저널리즘 분야를 맡았던 존 휴스먼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본부는 미 뉴욕에 둘 계획이며 슬림이 대부분의 지분을 갖게 된다.

업체는 몇몇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기술·배급 파트너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슬림은 “오라TV는 거대한 기회를 보여 준다”며 “사업 모델이 좋으며 경영진은 오라TV를 디지털 TV시장에서 우뚝서게 할 재능과 산업이해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CNN을 떠난 킹도 “오라TV는 디지털 TV시장에서 과감한 새 모델”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킹은 오라TV에서 일일 토크쇼를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4,000
    • -0.21%
    • 이더리움
    • 2,69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7
    • -1.48%
    • 솔라나
    • 102,900
    • -1.25%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03%
    • 체인링크
    • 11,630
    • +1.13%
    • 샌드박스
    • 58.73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