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中 지점 2배로 늘린다

입력 2012-03-12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년 내 지점 100개로 확대...합작벤처 설립 등 중국 공략 가속화

씨티그룹이 중국 지점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씨티는 향후 2~3년 안에 현지 업체와 합작벤처를 설립하고 신용카드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점을 100개로 늘릴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티븐 버드 씨티그룹 아시아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중국 업체와의 합작을 통해 상품과 기술을 전수했고 이를 통해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씨티는 현재 홍콩(50개) 대만(66개)을 합쳐 중국 전체에 16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150억달러에 달하는 아시아 매출의 25%를 창출하고 있다.

씨티는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업체들의 지분을 사들였다.

씨티는 상하이푸동개발은행(SPDP) 지분의 2.7%를 사들여 지난 10년간 중국 신용카드 사업 부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씨티는 지난달 외국계은행 중 최초로 중국 금융당국으로부터 자체 신용카드 발급을 승인받았다.

중국 정부는 그 동안 비자·아메리칸익스프레스·마스터카드 등 외국기업의 중국 내 신용카드 단독 발급을 금지해왔다.

한편 은행권의 새로운 자기자본 규제인 바젤3의 적용으로 금융권의 보유 지분 매각이 늘어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씨티 역시 바젤3에 맞추기 위해 SPDP의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이 크다고 FT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54,000
    • +2.6%
    • 이더리움
    • 3,250,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387,200
    • +4.37%
    • 리플
    • 1,770
    • +2.67%
    • 솔라나
    • 130,000
    • +3.75%
    • 에이다
    • 266
    • +3.5%
    • 트론
    • 428
    • -0.93%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3.38%
    • 체인링크
    • 15,550
    • +4.08%
    • 샌드박스
    • 61.35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