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공천.. 대구 달서갑 홍지만ㆍ달서을 윤재옥

입력 2012-03-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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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에서는 박종근 조문환 탈락..김재경 공천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는 11일 대구 달서갑에 홍지만 전 SBS뉴스 앵커, 달서을에 윤재옥 전 경북지방경찰청장을 각각 전략 공천했다. 친박 4선 의원인 달서갑의 박종근 의원은 공천에서 탈락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가진 뒤 대구ㆍ경기ㆍ충남ㆍ경남 등 전국 15개 선거구에 대한 5차 공천확정자를 발표했다. 15명의 공천확정자 가운데 7명은 경선으로 정해졌다.

공천위는 홍사덕 의원의 종로 출마로 비어있던 대구 서구에 김상훈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을 내세웠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불출마한 달성군 후보는 경선을 통해 이종진 전 달성군수로 확정됐다.

공천위는 인천 부평을에 김연광 전 청와대 정무1비서관, 경기 파주갑에 정성근 전 SBS 앵커, 이천에 유승우 전 이천시장, 충북 청주흥덕갑에 윤경식 전 당협위원장의 공천을 각각 결정했다.

충남 보령ㆍ서천의 후보는 경선에 단독으로 나선 김태흠 전 충남 정무부지사로 정해졌다.

이밖에도 경선을 통해 경남 진주을의 김재경 의원의 재공천과 △김기선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강원 원주갑) △유상곤 전 충남 서산시장(충남 서산ㆍ태안) △강기윤 전 창원을 당협위원장(경남 창원을) △진성진 전 서울중앙지검 검사(경남 거제)의 공천이 확정됐다.

경남 양산 경선에서는 비례대표인 조문환 의원이 탈락하고 윤영석 아시아도시연맹이사장이 후보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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