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서울 특급호텔 담합 조사 착수

입력 2012-03-08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개 호텔 방문해 관련 자료 확보... 외국계 빠져 국내 대기업들 향한 표적수사 불만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서울시내 7개 특급호텔의 객실요금 담합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7일 롯데, 신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인터컨티넨탈, 플라자, 조선 등 7개 호텔을 방문, 요금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공정위는 이들 특급호텔들이 담합을 통해 객실요금을 책정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서울 시내 특급호텔의 객실요금은 하루 20~25만원 수준으로 대부분 비슷한 상황이다.

하지만 호텔업계에선 공정위의 이번 조사 대상에 힐튼, 하얏트 등 외국계 호텔들이 제외됐다는 점에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선 호텔을 운영하는 국내 대기업들을 향한 표적수사가 아니냐는 지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오늘 개최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19,000
    • +1.57%
    • 이더리움
    • 3,646,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348,100
    • +3.79%
    • 리플
    • 1,943
    • +3.24%
    • 솔라나
    • 152,800
    • +3.31%
    • 에이다
    • 317
    • +4.62%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73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43%
    • 체인링크
    • 17,320
    • +5.1%
    • 샌드박스
    • 54.69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