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말레이시아 TITAN와 기술협약 MOU 체결

입력 2012-03-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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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말레이시아 TITAN과 안전진단 기술 및 인적 교류 확대 등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술협약 MOU를 말레이시아 현지 공장에서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해 10월 RBI 컨설팅과 플랜트 종합진단 등 2건의 진단 용역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향후 보다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돼 공식 체결하게 됐다.

말레이시아 TITAN는 연 2조5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에틸렌, PE, PP 생산공장 시설을 갖춘 석유화학업체다.

특히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해외사업지원처를 신설하는 등 해외플랜트 건설사업, 국내기업이 운영하는 해외 현지 플랜트에 대한 안전진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GS건설에서 건설 중인 오만 석유공사플랜트에 대한 RBI구축사업을 수주 받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대천 사장은 “설비에 대한 안전자문서비스, 기술정보 교류 및 기술전문가 파견 등을 통해 상호 유익한 안전관련 프로젝트를 개발해 공사의 진단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국내기업이 참여한 해외건설 플랜트 및 국내기업이 운영 중인 해외플랜트에 대한 안전진단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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