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표절 항소 "한 번도 들어본적 없는 노래"

입력 2012-03-05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가수 박진영이 자신의 곡 '썸데이'가 표절 판정을 받은 데 대해 법원에 항소했다.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박진영은 지난 2일 대리인을 통해 표절 판정에 대한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신일의 곡과 박진영의 곡 중 4마디가 현저히 유사하다"며 "'내 남자에게'가 CD 테이프 등으로 발매되고 지상파 방송에 나온 바 있어 박진영이 추상적으로 접근했을 가능성이 있어 과실이 인정된다"고 선고했다.

이에 법원은 김신일이 제기한 1억 1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중 2160만2752원을 인정했다.

박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전 가수 애쉬의 '내 남자에게'란 곡을 한 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곡을 내가 표절했다니. 기운내서 다시 한 번 부딪혀 봐야죠"라며 심경을 밝혔다.

지난해 초 김신일은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OST 수록곡 '섬데이'가 자신이 지난 2005년 작곡한 가수 애쉬의 2집 곡인 '내 남자에게'를 표절했다며 박진영을 상대로 1억10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규슈 7.1 강진에 국내 지진 흔들림 신고 760건…"피해 없어"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종합] 기준 중위소득 6.7%↑⋯'역대 최고' 인상률 경신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43,000
    • -3.29%
    • 이더리움
    • 2,729,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306,100
    • -3.5%
    • 리플
    • 1,530
    • -5.03%
    • 솔라나
    • 106,000
    • -5.27%
    • 에이다
    • 229
    • -4.18%
    • 트론
    • 472
    • -2.07%
    • 스텔라루멘
    • 249
    • -5.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50
    • -6.09%
    • 체인링크
    • 12,000
    • -5.96%
    • 샌드박스
    • 61.39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