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야권연대 위해 이정희 대표 만날 것”

입력 2012-03-05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5일 4·11월 총선에서 야권연대와 관련, 조만간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와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에 야권연대가 잘못되면 국민과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임을 안다”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이 대표와 만나 야권연대를 매듭짓겟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국회를 만들기 위해 야권 단일후보 대열을 크게 만들어 낼 것”이라며 “야권이 힘을 합쳐 반드시 승리하는 구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 전현직 민주노총 간부 6명은 민주당에 입당했다.

이 전 위원장은 “부족한 저를 환대해주시는 한 대표와 민주당 식구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저 혼자가 아니라 조합원 1000명의 입당원서를 함께 갖고 왔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에 “이 전 위원장은 이 땅의 노동가치 실현을 위해 고뇌에 찬 삶을 살아온 분”이라고 추켜세운 뒤 “민주당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포함해 노동자와 함께 하는 계기를 이 분들과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4,000
    • -0.32%
    • 이더리움
    • 3,44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88%
    • 리플
    • 2,118
    • -0.98%
    • 솔라나
    • 127,800
    • -0.47%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93%
    • 체인링크
    • 13,870
    • -0.5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