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윌’ 유산균 10배 강화 리뉴얼

입력 2012-03-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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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도 식이섬유 늘리고 건자두맛 신규 추가

한국야쿠르트는 5일 위 건강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과 장(腸) 건강 발효유 ‘R&B’를 리뉴얼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윌’ 제품은 현대인들에게 고약하고 지독한 균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균 억제를 위해 기존보다 더욱 강화된 제품력을 선보인다. 특허 받은 유산균(HY2177,HY2743)을 10배를 강화했으며, 위에 좋은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첨가해 소비자들에게 위 건강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윌’은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의 기술력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2000년 8월에 첫선을 보인 이후, 2004년 위 건강에 집중된 컨셉을 위와 장까지 확장했고, 2008년에는 윌 석류· 복분자 라인업 더해 맛을 다양화했다. 또한 2010년 전통소재를 강화한 저지방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발매 11년 6개월이 된 ‘윌’은 지금까지 25억개가 판매됐으며, 2조60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재에도 하루 60만개가 판매되고 있으며 리뉴얼 이후 판매량을 70만개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장(腸) 건강 발효유 ‘R&B'(알엔비) 또한 새롭게 태어난다. 작년 3월 출시된 R&B는 140억 기능성 유산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식이섬유를 1000mg 더 첨가했고, 포도맛 대신 푸룬(건자두)맛의 제품을 신규로 추가해 변비에 대한 제품력을 높였다.

‘R&B'(알엔비) 제품은 2030 직장여성들을 주타켓으로 지난해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12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탈렌트 김수현과 신세경을 모델로 한 CF도 촬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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