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 셀카 3종 세트 공개… 40대 맞아? 탱탱한 피부 눈길

입력 2012-03-02 13:27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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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미투데이

가수 미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나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나 표정 3종 세트"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40대란 나이가 무색한 탱탱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찡그린 표정, 윙크하는 모습, 눈 감은 모습 등 다양한 사진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예쁘네" "섹시한 느낌" "무대에서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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