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루만에 하락…美주택지표 호조

입력 2012-02-28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환율이 하락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달러에 4.60원 내린 1124.50원에 마감했다. 2.10원 내린 1127.00원에 개장한 환율은 우리나라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장 중 하락 압력을 이어갔다.

앞서 미국의 1월 기존주택 잠정판매 전월 대비 2.0% 증가하며 2010년 4월이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환율 하락을 자극했다. 최근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 국제유가가 내린 것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1120원대 중반대에 형성된 지지선으로 수급상 결제수요(달러 매수)와 네고물량(달러 매도)는 균형을 보였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유럽중앙은행의 29일 최대 7500억유로에 달하는 2차 장기대출프로그램(LTRO)을 실시한다는 점도 달러 매수 포지션을 가져가는 데 부담스럽게 했다”고 말했다.

오후 4시10분 현재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052달러 오른 1.3434달러에 거래 중이다. 달러화에 대한 엔화 환율은 1달러에 0.16엔 오른 80.55엔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9,000
    • -4.95%
    • 이더리움
    • 3,043,000
    • -6.88%
    • 비트코인 캐시
    • 375,300
    • -1.24%
    • 리플
    • 1,652
    • -6.08%
    • 솔라나
    • 122,100
    • -5.28%
    • 에이다
    • 249
    • -6.04%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09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7%
    • 체인링크
    • 14,630
    • -5.25%
    • 샌드박스
    • 58.27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