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지난해 영업익 879억..61.5%↑

입력 2012-02-28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종합상사는 작년 영업이익이 879억원으로 전년보다 61.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38.4%와 56.8% 늘어난 5조308억원과 676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에 대해 지난해 영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며 기존사업을 확대하고 신규시장을 활발히 개척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동차 공급, 카자흐스탄 송·변전 공사 등 상반기 수주한 대형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러시아 변압기 및 중동 건설장비 시장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선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환율변동 등 불리한 경영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볼륨이 큰 철강, 화학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장기 거래선을 적극 개발해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확보한 것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현대종합상사는 올해에는 세계경기의 불확실성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엔진 구축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 중심으로 내실경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4,000
    • +2.14%
    • 이더리움
    • 3,083,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81%
    • 리플
    • 2,049
    • +1.69%
    • 솔라나
    • 130,400
    • +3.9%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0.6%
    • 체인링크
    • 13,460
    • +3.14%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