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정기총회서 ‘中企 르네상스 원년’ 선포

입력 2012-02-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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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를 중소기업 르네상스의 원년으로 삼았다.

중기중앙회는 28일 여의도 본관 그랜드홀에서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회장은 이날 “지난 50년이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고난에 맞서온 도전의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희망 100년의 시대를 맞이해야 할 때”라면서 “중앙회는 올해 중소기업이 우리경제의 중심에 서고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중소기업 르네상스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를 위해 △거래의 불공정 △제도의 불합리 △시장의 불균형 같은 3불(不)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중소기업이 땀흘려 일한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장구조를 개선하고, 사회공헌재단을 출범시켜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총회에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유공자(단체)에 대한 표창과 고용 우수 중소기업 시상, 2011년 결산 및 2012년 사업계획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서원테크와 테크윙, 엘케이테크넷,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케이맥 등 10개 업체는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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