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외국인 동향 분석 가능한 ‘환율환산차트’특허 취득

입력 2012-02-27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외국환율이 반영된 주가지수 차트(환율환산차트)를 독자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환율환산차트’는 국내 주가지수와 종목에 외국환율 변동치를 반영한 차트다. 외국인이 한국 주식시장에서 거래할 때 환율 변수가 개입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이 차트는 외국인이 매수한 과거 시점부터 현재의 주가지수(종목) 사이의 손익뿐만 아니라, 매수 시점의 해당국 환율과 현재의 환율 변동비까지 주가지수(종목)에 반영해 비교 가능하다. 외국인 투자자의 관점에서 체감 손익을 분석할 수 있어,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동향, 투자패턴 등 다양한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환율환산차트’는 7개 통화(미국달러/홍콩달러/타이완달러/유로/위안/엔/파운드)에 대해 서비스가 제공되며, 주가지수 및 거래소, 코스닥 2000여 개 국내종목 모두와 연동해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 이 차트는 신한금융투자 HTS(신한아이) 4763번 화면에서 제공된다.

개발에 참여한 IT정보부 이지원 대리는 “외국인 투자자의 주가변동과 환율변동 손익 모두를 데이터로 연동했고, 이를 시각(차트)화함으로 누구든지 외국인 동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편의성까지 더했다”며 “고객의 성공투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7,000
    • -0.31%
    • 이더리움
    • 2,69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2%
    • 리플
    • 1,461
    • -1.15%
    • 솔라나
    • 102,800
    • -1.15%
    • 에이다
    • 282
    • +5.22%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90
    • +3.53%
    • 체인링크
    • 11,610
    • +1.22%
    • 샌드박스
    • 58.6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