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수익 개선 가능성 주목 '매수'-한국證

입력 2012-02-27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삼성증권에 대해 주가 회복으로 상승 여력이 낮아졌지만 수익 개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 주가가 작년 저점 대비 36% 상승해 주가순자산비율(PBR) 1.4배까지 회복됐다"며 "2012년에는 새로이 강화된 리스크 관리와 비용 통제를 통해 수익 방어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삼성증권이 연초 새로운 CEO(김석 삼성자산운용 前 사장)와 CFO(임형빈 삼성생명 前 CFO)의 취임을 계기로 이전 보다 강화된 비용통제와 이익개선을 기대한다"며 "2월부터 홍콩법인 구조조정 및 전사적 인력 생산성 제고 등이 실행에 옮겨졌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홍콩법인 내 로컬 브로커리지 부문을 중단해 2010년 이후 매 분기 평균 160억원(지난 4개 분기 적자 총 600억원 상회)에 달하던 적자를 절반 이상 줄일 계획"이라며 "또한 연간 400억원의 판관비 절감 목표가 수립됨에 따라 비용 효율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4분기 이후 이익 개선의 가시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1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41,000
    • -0.84%
    • 이더리움
    • 4,448,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2.76%
    • 리플
    • 2,879
    • +0.95%
    • 솔라나
    • 192,800
    • +1.37%
    • 에이다
    • 535
    • +0.19%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0.37%
    • 체인링크
    • 18,420
    • -0.38%
    • 샌드박스
    • 21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