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수입공개…"첫 수입은 800만원…멤버간 균등분배해"

입력 2012-02-22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2TV '승승장구' 영상 캡처
그룹 비스트가 수입을 공개했다.

비스트는 2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혼자 활동해도 무조건 수입을 똑같이 나눈다"라며 "첫 수입은 데뷔하고 1년 조금 안되서 선급금을 제외하고 각자 800만원씩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선급금이란 데뷔 전까지 들어간 레슨비 등 투자비용으로 데뷔 후 수입이 생기면 이를 모두 갚아야하는 일종의 빚이다.

비스트 멤버 이기광은 "솔직히 이런 수입을 똑같이 나누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볼 때 팀을 위해 안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내가 방송을 안해도 돈은 똑같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나태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우리 멤버들은 각자 자기 계발과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 수입배분 구조 역시 바꿀 생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그룹으로 활동하다보면 돈문제로 인해 싸움도 날 법 한데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잠깐 뜬다고 지금의 초심을 잊지 않길 바라요" "선급금이란 것도 있었네요…처음 알았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5,000
    • -0.26%
    • 이더리움
    • 2,690,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3%
    • 리플
    • 1,456
    • -1.69%
    • 솔라나
    • 102,900
    • -1.15%
    • 에이다
    • 284
    • +5.97%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3.86%
    • 체인링크
    • 11,590
    • +0.78%
    • 샌드박스
    • 58.38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