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버린 소방관 "몸은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해"

입력 2012-02-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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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mgur.com
추운 날씨에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다 온 몸이 얼어버린 소방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해외 이미지 공유 사이트 imgur.com에는 ‘추운 날 화재 진압 후 우리 아버지(My Dad after a fire on a cold day…pretty badass)’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소방관의 헬멧과 옷은 화재 진압 중 소방 호스에서 뿌린 물로 인해 전부 얼어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의 인근에 있던 승용차 또한 꽁꽁 얼어붙은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방관들의 노고가 대단하다” “몸은 추워도 마음은 따뜻할 것 같다” “가슴이 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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