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 보험료인하 이미 주가반영 ‘비중확대’유지-현대證

입력 2012-02-21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1일 보험업에 대해 자동차 보험료 인하는 이미 예고된 악재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며 단기적으로는 자동차보험 매출비중이 적거나 올해 실적개선 모멘텀이 있는 종목에 투자할 것을 권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금감원이 4월부터 2000cc이하 차량에 대한 보험료 인하(2~4%)를 발표한 가운데 이로인한 손해보험사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하지만 주가는 이미 악재를 일부 반영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2002년과 2008년에도 자동차 보험료 인하 조치가 있었다”며 “당시 상대수익률 저점은 -20~-25%로 현대해상은 연초이후 상대수익률이 -15%로 이미 나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하지만 자동차 보험료 1%p 인하는 당해연도 영업이익을 약 2% 하락시킨다”며 “3분기까지 좋은 실절을 낸 손해보험사의 4분기(1~3월) 실적은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며 실적모멘텀과 센티먼트도 나쁜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2,000
    • -0.3%
    • 이더리움
    • 2,69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17%
    • 리플
    • 1,458
    • -1.62%
    • 솔라나
    • 102,900
    • -1.15%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3.69%
    • 체인링크
    • 11,590
    • +0.87%
    • 샌드박스
    • 58.3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