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중국 원유 수출 두 배 이상 늘려”

입력 2012-02-20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이 대중국 원유 수출을 지금보다 두 배 이상 늘리기로 합의하면서 미국 등 서구국가들은 중국이 이란 핵개발 제재에 따를 의사가 없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중국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가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이란 현지 테헤란타임스를 인용해 이란국가석유공사와 중국 시노펙의 자회사인 석유화공연합유한책임공사(유니펙)가 이란의 대중국 석유 수출을 하루 50만배럴 수준으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전일 전했다.

지난해 이란은 중국에 하루 22만배럴의 원유를 수출했다.

이란 석유부는 전일 영국과 프랑스에 대한 석유 수출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서구 전문가들은 중국과 이란의 신협정은 중국이 미국의 이란 핵개발 제재에 동참할 의사가 없음을 거듭 확인하는 신호라고 분석했다고 환구시보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49,000
    • -0.3%
    • 이더리움
    • 2,68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5%
    • 리플
    • 1,444
    • -2.23%
    • 솔라나
    • 102,700
    • -1.25%
    • 에이다
    • 282
    • +6.82%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30
    • +3.14%
    • 체인링크
    • 11,530
    • +0.44%
    • 샌드박스
    • 58.2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