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中 지준율 인하에 이틀째 하락

입력 2012-02-20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이 지급준비율을 내린 영향으로 환율이 이틀째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2.10원 내린 1123.50원에 장을 마쳤다. 4.60원 내린 1121.00원에 개장한 환율은 오후 들어 우리나라 시각으로 이날 밤에 열리는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 대한 경계감으로 낙폭을 축소했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지준율은 0.5%포인트 내리기로 하면서 환율 하락 개장을 자극했다. 경기 부양 정책으로 선회한다는 기대감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커졌기 때문이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그리스의 구제금융이 순조롭게 승인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대형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으로 거래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급상으로 수입업체의 결제수요(달러 매수)와 중공업체의 네고물량(달러 매도)가 균형을 이뤘다.

외국계은행 딜러는 “그리스 구제금융은 시장에 선반영된 만큼 합의 이후에도 하락폭이 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48,000
    • +3.49%
    • 이더리움
    • 3,670,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358,400
    • +6.51%
    • 리플
    • 2,012
    • +6.46%
    • 솔라나
    • 156,800
    • +5.73%
    • 에이다
    • 325
    • +8.33%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86
    • +1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5.96%
    • 체인링크
    • 17,630
    • +7.43%
    • 샌드박스
    • 53.95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