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영업 연합체, 신한카드 결제 거부 유예

입력 2012-02-20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자영업 연합체가 신한카드 결제 거부 조치를 유예키로 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영업 연합체는 당초 이날 신한카드 결제를 거부하기로 했었으나 신용카드 수수료율 차별을 금지하는 개정법안의 국회 통과 여부를 놓고 결정짓기로 했다.

앞서 유권자시민행동과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서비스 요금 등을 결제할 때 신한카드를 받지 않기로 지난 6일 결의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수수료 인하에 적극적이지 않아 소비자들의 원성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유권자시민행동과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결제 거부 내용을 담은 전단을 업소에 부착하는 등 행사는 준비해왔다.

이 단체에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사진관, 카센터, 공인중개사, 학원, 숙박업, 귀금속점, 학생복 판매점, 마사지업, 노래방, PC방, 중소 쇼핑몰, 피부미용업, 온천, 세탁업 등 60여개 업종 100만 업소가 속해 있다.

다만, 22일 여신금융협회 앞에서 대규모 규탄 대회를 열어 막대한 이익만 챙기고 자영업자들을 무시한 카드사들의 각성을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개정안 통과가 무산되거나 일부 문구가 수정되면 신한카드 거부 운동에 즉각 돌입키로 했다.

한편, 전국 소상공인단체연합회도 지난 15일 삼성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중 1개사를 상대로 카드 결제 거부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으나 무리하게 강행하기보다 국회 입법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29,000
    • +3.91%
    • 이더리움
    • 3,683,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360,200
    • +6.76%
    • 리플
    • 2,011
    • +6.4%
    • 솔라나
    • 158,000
    • +6.33%
    • 에이다
    • 328
    • +8.25%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6
    • +9.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6.68%
    • 체인링크
    • 17,720
    • +7.26%
    • 샌드박스
    • 55.46
    • +6.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