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전일종목]BT&I, 최대주주 그린손해보험 시세조정 파동에 급락

입력 2012-02-17 07:50

김지호 기자 j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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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한국사이버결제-지난해 113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사상최대 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사흘째 상승세. 2.77% 오른 7780원으로 마침.

△상보-한국전기연구원(KERI) 이건웅 박사팀이 개발에 성공한 ‘고품질 그래핀 대량 제조 및 유연전극 응용기술’을 이전받는다는 소식에 2,49% 오른 1만2350원에 마감.

△하이쎌-정부의 해양레져 장비 육성 소식과 자회사 라온하제의 마이애미 국제보트쇼 참가 소식에 2.26% 오른 1585원으로 마침.

△슈프리마- 지난해 4분기 실적부진은 일회성 요인 때문이란 분석에 4.62% 상승한 1만2450원에 마감.

△스페코-국토해양부의 전국 주요 해수욕장 모래 정비 사업 추진 소식에 4.03% 상승한 2450원에 마침.

◇하락

△BT&I-그린손해보험 시세조정 파동에 9.5% 급락한 850원으로 마감. 그린손해보험은 BT&I의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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