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중견기업 전담기구 설치 검토”

입력 2012-02-15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중견기업 지원문제에 대해 “금융도 얘기하고 인력 지원도 얘기할 수 있는 기구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설치를) 검토해보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중견기업 대표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정부부처에 중견기업 전담기구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그래야 맞춤형 지원을 하는 데에 맞지 않겠는가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정부 조직에는 중소기업청 등 중소기업 관련 기관이 있는데, 이 분들(중견기업인들)은 어디로 가야 하느냐”고 물었고,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중견기업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과’ 정도는 있어야 중견기업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과’를 만들어 과장하고 얘기해서 그게 되겠느냐”며 “중견기업들이 모두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맞춤형(지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담당 부처인 지식경제부 내에 ‘국’ 이상급의 중견기업 부서의 신설이 점쳐지고 있다.

중견기업은 공정거래법상 대기업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이 아닌 기업이다. 2010년 말 중견기업으로 분류된 기업은 1291곳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8,000
    • -4.93%
    • 이더리움
    • 3,032,000
    • -6.85%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1.42%
    • 리플
    • 1,637
    • -6.88%
    • 솔라나
    • 121,500
    • -5.89%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09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2.05%
    • 체인링크
    • 14,710
    • -5.22%
    • 샌드박스
    • 58.82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